현관옆에 둘꺼라서 너무 큰게 싫었는데닥 안성맞춤으로 배송되었네요크기도 딱 맞고 잎도 싱싱하고 좋아요~^^
최**
2022-09-20
축하화환 3단 [기본]
시든꽃 하나도 없이 정말 재활용된꽃이 하나도 없더라구요새꽃으로만 한다는말에 반신반의했는데 믿고 주문할수있는곳입니다앞으로도 자주 이용할께요
이**
2022-09-20
근조화환 3단 [일반]
잘받았습니다 빠른배송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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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0
만천홍 흰색분(총높이 약49cm)
제가 어머니한테 화분을 선물해 드렸는데, 어머니가 너무 예쁘다며 이모부께도 승진 축하 선물로 같은 화분을 보내고 싶다고 하셔서 주문을 해드렸습니다. 처음에 사진 보여주며 같은 꽃 화분을 부탁했으나 같은 꽃이 없어서 비슷한 꽃에, 화분도 네모난 화분이 아니라 동그란 화분으로 바꿔달라고 요청했고 그러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화분이 중간 줄기 부분 너무 휑하지 않게 중간에 채워서 꾸며달라고 신신당부를 했는데 무슨 말인지 알겠다고 하더니 배송했다고 보낸 사진을 보니 휑해도 너무 휑했어요. 축하 메시지랑 받으시는 분 직위랑 성함도 다 빼먹고 엄마 속상해하시는 거 보고 너무 화나서 이런데 처음으로 후기글 남깁니다. 저게 어딜 봐서 108,000원짜리 화분인지 모르겠고 맘대로 만들어서 보내놓고 요청한 꽃보다 더 비싼 꽃이라고 우기면 그만이에요? 돈을 더 받아서라도 요구사항에 맞게 만들어서 보내줘야 하는 거 아닌가요? 좋은 마음으로 선물하는 사람 마음을 이런 식으로 상하게 해도 되는 거예요? 얼굴 보고 사 가지 않는다고 한번 팔면 그만이란 식으로 장사하는 겁니까? 여기 왜 사진 후기 없나요. 너는 뭘 시켰고 어떤 화분이 왔는지 올리고 싶은데요. 이미 배송 완료했는데 확인하고 고쳐준다고 하는 게 말이 되는지? 주문하고 어련히 잘해서 보내주겠지 신뢰하고 기다리는 건데 이미 엉망으로 간 선물은 뭘로 보상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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